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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뉴스


4.4 ( 9824 ratings )
뉴스
개발자: Chi Sok Oh
비어 있는

모바일 전문 뉴스 앱
생활, 교육, 건강 뉴스 테마
M솔루션
오치석 대표
심형보 회장
독자 커뮤니티

M뉴스 안내

아름다운 계절에 의미있는 일을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최근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없이 어떻게 살았지?라고 말 할 정도로 모바일 기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모바일의 활용가치는 높아지고, 영역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뉴미디어(New Media)로 분류되는 인터넷 매체, SNS에 파급효과가 커지면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올드 미디어(Old Media)에까지 작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M뉴스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독자 여러분에게 필요하고, 신선한 정보를 공급하고, 만남의 장을 열고자 모바일 전문 미디어로 출발합니다.


M뉴스는

1.독자가 甲, 반말 하지 않는 신문

대한민국의 모든 신문은 기사 작성 시 존칭과 경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반말이죠.

종이신문의 경우 지면낭비를 줄이고, 계층에 차별없이 적용하는 비격식체로 사용한다 등의 이유를 들지만 최대 고객인 독자에게 반말이라니요.

M뉴스는 모든 기사(외고포함)에 존칭과 경어를 사용 합니다. 독자를 가장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며, 구시대적 언론의 사고를 바꾸자는 의지입니다.

신문이 처음 가로쓰기를 시작할 때도 기존 신문사들의 반대가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모든 신문은 가로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M뉴스는 독자가 절대 甲, 독자를 더 섬기고, 반말하지 않는 신문을 선도하겠습니다.


2. 지역 중심 뉴스
방송, 신문은 물론 인터넷 주요 포털 사이트도 수도권 중심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방보다 수도권에 인구와 경제가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디어도 이에 따라가다보니 수도권 과밀화를 높이고, 고른 지역 발전을 더디게 하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M뉴스는 우리동네 소식, 내 이웃의 소식을 많이 나누는 소통의 창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작은 혈관 구석구석에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듯.

모세혈관처럼 마을, 골목의 이야기를 생활 밀착형으로 담아 낸 지역의 여론은 우리 지역과 나라를 건강하고 고르게 발전하게 하는 혈관이 될 것입니다.

3. 생활밀착형 뉴스
M뉴스는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민생뉴스를 지향합니다.
당장 오늘 저녁 먹거리가 어떤 것이 좋을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어찌 해야 하는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치와 경제가 우리 삶에 실질적으로 끼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멀고 어려운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갈 것입니다.

4.만남의 장
언론은 제4권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반성해야 할 말이지요.
언론은 정보를 공급하고, 그 정보 콘텐츠에 광고를 붙여 판매하는 콘텐츠 서비스업입니다.
입법,사법,행정 + 언론이 아니고요.
M뉴스는 정보(M뉴스)+독자+광고주가 함께 만나 이익과 소통을 공유하는 만남의 장입니다.

5.누구나 기자
신문사나 방송사 기자가 되려면 언론고시라 칭할 정도로 매우 힘든 관문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또 다른 甲질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M뉴스는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사쓰기에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한 글, 영상, 사진은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기사로 올려 드립니다.